[AI]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메모리 ?!

 

인공지능 AI시대를 이끌 차세대 메모리엥 대해서 알아보자

 

 

 

 

AI시대가 도래하면서 반도체는 필수불가결한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주식에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엔디비아의 주가가 1년만에 3.8배나 증가했다는것을 알수있고, 현재까지도 멈출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죠.

 

하지만 반도체 하면 한국이니까요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과 고대역폭메모리(HBM)등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솔루션을 여럿 공개했습니다.

늘어나는 메모리 성능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두 제품을 축으로 기술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상준 부사장은 2024 멤콘 기조연설에서 용량측면에서는 CXL, 대역폭 측면에서는 HBM 기술이 미래 AI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XL은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 CPU와 쓰이는 가속기, D램등을 연결하여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고속 입출력 인터페이스 표준 기반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HBM은 여러 개 D램을 쌓아 대역폭을 확 키운 고성능 고용량 D램이다.

대역폭은 일정시간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처리량으로 대역폭이 커질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HBM 3세대,4세대 제품에 이어 5세대와 32Gb기반 128GB,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제품을 올 상반기에 양산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CMM-B, CMM-D, CMM-H 등 혁신 제품과 12단 HBM3E 등을 멤콘 전시부스에서 공개했습니다.

엔디비아가 아니라 삼성이 차세대 메모리를 이끌면서 한국이 다시 한번 반도체 강국이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