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팜도 AI가 가능하다고

 

 

 

 

세계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은 저희 인류가 직면한 가장큰 문제이자 과제 중 하나 입니다.

고전적인 농업방식만으로는 더이상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팜이라는 새로운 농업기술이 열리고

현재는 AI인공지능기술이 농업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의 개념을 넘어, ai는 작물의 생육상태를 모니터링 할 뿐만 아니라 병충해를 조기에 감지하며,

수확시기를 예측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농업쪽 AI산업 중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대동은 이번 4월 16일

대동 커넥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양방형 농업용 챗gpt 서비스인 ai대동이를 업계최초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동은 농업솔루션 플랫폼 구축을 위해 21년 농기계 원격 관리 서비스 앱인 대동커넥트를 런칭했고,

23년 하반기 리뉴얼을 통해 영농정보서비스 및 쌀 수확량 맵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이번 ai 대동이는 오픈ai의 최신 gpt4- 터보 모델을 사용하면서 농작물의 특성, 재배, 수확, 관리, 판매 등

사용자가 필요한 모든 농업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요약하여 제공하며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농기계 수리 및 점검, 농업 기술과 농산업 정보 등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더욱더 고도화 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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